“‘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’는 슬로건으로 효 운동을 펼치는 전국 8천여 명의 효지도사들의 권익향상과 모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나아가 효교육을 통해 이 나라 주인공인 청소년의 인성함양, 건전 사회 조성으로 국가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하겠습니다.” 최근 보건복지부 비영리민단체인 한국효지도사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소순갑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총재의 취임 일성이다. 한국효지도사협회는 효 관련 교재와 커리큘럼으로 효와 인성교육, 전통적 효의 의미, 현대사회에서의 효 교육의 필요성 등을 100시간 교육, 효지도를 배출한다. 이러한 교육과 실습을 통해 배출된 효지도사들로 전국 시도 양성교육원 소속 회원들의 조직이다. 현재 8천여명의 효지도사들이 어린이집, 학교 방과후 수업, 중고등학교 효 교육 등을 펼치고 있다. 소순갑 신임회장은 “한국의 효교육과 운동에 터를 닦은 고 최성규 회장이 생각난다”며 “최 회장의 유지를 이어 효지도사 배출과 효지도사협회의 발전에 매진하겠다”고 강조했다. 소 회장은 이어 “효와 인성교육을 통해 사람들이 살아가는 근본가치를 존중하고 일상생활에서 효 실천문화를 조성하는데 일생을 바치겠다”며 “효 운동의 시스템화와 조직화를 위해 시군 효양성교육원 발굴에 전력투구하겠다”고 덧붙였다. 출처 : 전북도민일보(http://www.domin.co.kr)